지난 주말 친구랑 바나나몰 청담 다녀온 썰 풉니다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아름다운분들이 너무 많죠?
친구가 모쏠은 아닌데 연애경험 1~2번 밖에 없고 여친 없는 기간이 근 3년 넘어가네요
주변에 여소도 부탁해봤는데 잘안된다면 우울해하는 친구를 위해 바나나몰로 인도했습니다
우선 바나나몰 안으로 들어가서 검색 pc에 앉혔습니다
사고 싶은거 골라보라고 ㅋㅋㅋ 쏜다했죠
이것저것 보더니 자동 용품으로 10만원대로 골랐네요
헐 그래도 친구가 양심은 있어서 다행히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골라서 안심
바나나몰이 전체적으로 저렴한건 있죠
근데 뭐 고가의 제품이나 수입제품도 있고 국내 제품도 있고 종류도 다양해요
친구는 일본 자동 제품 골랐네요
고른 제품이 청담 매장에 있어서 사고 바나나몰 탐방했습니다
헐 이번에 팬미팅도 했다네요?
친구가 아는 처자인지 한참 저 앞에서 서성이더라구요
나중에 품번 공유 해달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