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다지 용품을 즐겨 쓰지 않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어디서 봤는지 용품을 써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한 번 와봤는데 .. 음
왠지 모를 자존감도 떨어지고 ㅠ,.ㅠ 내가 부실했나 하는 생각이 교차 직원이랑 얘기도 하면서 추천받아 물건들을 좀 가져와봤는데 전 모르겠지만, 와이프는 확실히 좋아하네요.
아직까지 왠지 모를 자존감에 삐져있습니다.
부부관계에 도움도 된다하고 많이들 사용한다고도 하니 마누라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겠습니다~
adm**
2018-11-08 16:02:01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