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바나나몰을 다니기 시작한지 어엿 1년이 좀 지났네요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호기심에 들어가보자고 한 저의 결심은 큰 오예스였습니다. 제 인생의 성 문화를 더욱 넓혀준 바나나몰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는 쉽사리 못들어올거같은 발걸음을 쉽게 해주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제품도 추천받고 좋은 기구들도 많이 얻어갔습니다.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 손을 더 끌고 자주가서 쇼핑을 하는 편이네요
여자 혼자서도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물론 들어갔다 나오면 최소 한개이상은 사서 나오는..ㅎㅎㅎ
청담점은 멀어서 아직 안가봤지만 궁금하네용
adm**
2018-07-31 19:18:40
안녕하세요 의정부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