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치니가 군대고 은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구를 위해ㅎ
저는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였는데 친구 소개시켜줄겸 매장 방문 했어요
처음에는 쁘끄러서 들가지도 못하고 서성이다 용기내어 들어가 봅니다..
둘이서 낄낄거리며 웃고 떠드는 순간 각자 하나씩 먼가 손에 하나씩 집어들고
있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나왔어요
저는 코스프레랑 무선에그 구매 친구는 페어리 ㅎㅎ;;
친구가 잼있었는지 한번 사용해보고 나중에 다른것도 보러 오자구 하더군요
집도 엄청나게 시리 먼데 온라인주소를 알려줘야 겠어여 아님 다시 오등가~~~
편하게 구경도 잘하고 직원분 설명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담에 또 방문해볼게요~~^^
adm**
2018-05-28 20:15:22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