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2년이 넘어가다보니 도저히 너무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서
죄지은 사람마냥 눈치를 보며 청담매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넓기도 넓고 밝은 분위기? 여서 죄지은 사람인듯한 느낌은 사라지고
그냥 다이소에 와서 쇼핑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처음이기도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서성거리니까 직원분이 나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추천해주신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거 받고 나왔습니다
이제 사용만 남았군요...
잘 사용하고 다음에 또 들릴께요 번창하세요
adm**
2017-02-06 11:33:47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