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여자친구랑 만나기도 힘들고 딱히 어딜 나가서
누굴 만날 계획도 없고 무료하게 지내다가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건 죄악이다! 라고 생각해서 바나나몰을 갔습니다 ㅋㅋㅋ
오나홀 하나랑..러브젤을 급하게 사서 집으로 돌아오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미안한 똘똘이에게 기쁨을 선사해주고
현자타임이 오더군요..차라리 좀 더 비싼거 사서 다음에도 쓸껄..
다음에 또 들릴거 같습니다 ㅠㅠ
adm**
2017-01-31 1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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