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부부 사이에 뭔가 좀 시들해 진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아내를 설득해서 청담점을 방문 했습니다.
막 이상한거 사려는 건 아니였고 그냥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라고 하니까
직원분이 알기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고 친절해서 아내와 둘다 만족하는
쇼핑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이라 간단하게 안대정도로 구매했지만 차츰 자주올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dm**
2016-12-27 12:17:24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