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몰 청담점 30분걸려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는 바나나몰 인형과 사장님이 계시네요(진짜 왕짱친절하셔요)
토요일 오후 4시는 아직까진 핫한시간이아닌가봐요 그래도 2분정도의 남성분들이 쇼핑을 하구잇더라구요
가게는 생각보다 넓고 많은 제품들이 빽빽히 있어요! 그러다보니 고객분들께서원하시는 제품 찾기에는 힘들수 있으니 직원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찾아주시니 걱정안하셔도되요!!
매장기준으로 반은 남성 반은 여성쪽 용품같았구요 진짜 종류별로 잘정리되있더군요 마치 지금 제가 일본 아키하바라에 있는줄 알았다는!...
진짜 바나나몰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