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청담점에 다녀왔습니다
페어리에 도전해보려 갔는데... 페어리터보가 없다는 말에... 조ㅏ절하고있는데
발키리라는게 있다고 설명해주시면서 시연대에서 느껴봤는데.. 오!!!!!!!!
이 작은사이즈에서 이런진동이!!!
더더군다나 유선이 아닌 충전식으로 새로나온 신상품이라는 설명에 흥분하며
정신차려보니 이미 결제완료.........
완충하고 사용하라고해서 집에와서 1시간정도 충전하고 여자친구와 썼는데... 처음에는 익숙치않다가
나름 컨트롤이 되니 여자친구 반응이 완전 다르네요!!
역시 직접 보고 구입하는게 최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방문구입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