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역앞을 지나갈때 불이 켜져 있어서 24시간 하는줄 알고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12시 넘어서 갔는데 마감했더라구요ㅠㅠ
오늘은 수업듣기 전에 잠깐 들렸는데,
경쾌한 JPOP과 밝은 분위기에 전혀 성인샵이란 생각이 안들고
작년에 제주도 성박물관인가 그곳이랑 비슷한 느낌, 신기한 느낌!
가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물건들을 볼때면 정말 재밌습니다ㅋ
사진찍어도 된다는 말씀에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줬더니 빵~터졌네요ㅋㅋㅋ
다음에 같이 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ㅎ
adm**
2016-06-10 13:13:16
네 더욱더 즐겁은 바나나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풍성한 볼꺼리로 찾차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