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여친이랑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너무 밝은 얼굴로 저를 맞이해줘서
뭔가 좀 민망했습니다. 그래도 뭐..
확실히 설명은 차근차근 잘 해주셔서
제가 그동안 몰랐던 제품의 참 기능 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여친의 얼굴도
또롱 또롱 변하는 것이.. ㅋㅋㅋㅋㅋ
자주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adm**
2015-11-02 19:06:56
안녕하세요. 바나나몰입니다. 정성스레 남겨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 바나나몰에서는 고객 만족과 감동을 최우선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친절한 그리고 더 풍성한 바나나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