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매장을 방문~
발렛아저씨가 고이 차를 모셔주시고~ 어디오셨냐길래 지하 바나나몰요~ 당당히 얘기했음 ㅋ
아저씨 웃더이다 ㅎㅎ
지하로 갔더니 예상했던것 보다는 폐쇄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고,
일하시는 짧은 머리의 주인분이신지 일하시는 분이신지 구분은 없었지만, 나름 여자분에게
이리저리 질문을 한 뒤 지름신이 오셔서 질렀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집과 가깝다 보니 가끔 방문을 할 듯 ㅎㅎ
adm**
2015-09-04 09:18:58
저희 바나나몰에서는 최대한 성에 관련된 잘못된 인식을 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밝은 성, 유쾌한 섹스를 위한 바나나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