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점에 들어가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반신반의 하며 들어섰는데
첫 느낌은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성인용품이라고 하면 약간 거부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만 떠올렸는데 이제부턴 안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놀랐어요...(나이가 참 어려보였습니다)
여러모로 그동안 식은 부부의 정을 다시 지펴줄 물건을 고를 수 있었어서
만족되는 쇼핑이었고, 바나나몰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
adm**
2015-11-19 13:10:00
저희 바나나몰에서는 최대한 성에 관련된 잘못된 인식을 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밝은 성, 유쾌한 섹스를 위한 바나나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