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인용품점 하면 빨간색 조명에 불투명한 유리로 된 곳이 떠오르는데 바나나몰 청담점은 adult toy shop 이라는 말이 없으면 바나나 파는 가게로 착각할 정도로 개방이 되어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온라인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직도 입구에 있던 싸이 피규어가 잊혀지지 않네요..
관리자
2019-04-25 22:11:32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