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행하던 미트스핀 동영상을 볼때도 그렇고
요즘도 가끔 보이는 게이 영상도 그렇고
애널(당하는 쪽)은 저하고 평생 연이 없을거라 여겼는데
여친이 가끔가다가 제 뒤쪽 구멍을 슬슬 건드리더라구요.
솔직히 얘가 왜이러지 업소녀들이 이런거 똥까시도 한다던데 혹시? 하고 고민도 했죠 그날
당연 그런 건 아니었고 그냥 호기심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걔 폰을 우연히 보니 BL 만화가 있더군요. 궁극적으론 저한테 막 딜도 꽂으려는 거 아닐까싶음 -_-
하여간 몇번 만져지니까 애널쪽 감각이 이상해서 저도 슬슬 가드가 풀리고
나중에는 손가락까지 허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유치원때 엄마가 좌약 넣었을 때 이후 처음이네요.
전 정말 전립선 맛사지라던가 드라이라던가 하는 게
상술 같은거로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물론 저만 하는 건 아니고 여친 애널도 허락 받아서 둘 다 조금씩 애널 플러그 같은 거 부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