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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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갈수록 감이 좋아지는군요.

MSX로 처음 시작한지 이제 3주 조금 넘어가는군요.


처음 사용했을땐 그냥저냥 항문이 이물감을 느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아네로스를 빨아들이듯(..) 탐식하기 바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삽입후에도 이물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주에 2~3번씩 열심히 연습해본 결과, pc근을 움직이는법을 터득했고, pc근을 사용할수록 뭔가 평소랑은 다른 느낌(?)


을 받는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표현하자면... 초반엔 감각이 삽입부(그러니까, 항문)쪽에 집중되어 있다가, 어느순간부터 뱃속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아네로스가 제 직장벽에 '나 여기 있다'라고 쾅쾅거리는 충격으로 신호를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아네로스와 직장의 접촉면)부터 시작해서 점점 상체쪽으로 몰려오는 열기같은게 느껴지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오늘, 이 열기(?) 비슷한 감각이 접촉면에서부터 꼬리뼈로 이동하는 듯 한 감각을 느꼈습니다. 


정확히는, 이 감각이 꼬리뼈를 시작으로 척추를 타고 올라온다는걸 발견한거지만요.


딱 한발자국만 더 간다면 굉장한게 올 것 같았는데, 그럴때마다 번번히 실패하는군요. 이런 감각만 3번정도 느낀 것 같습니다.


이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겠죠?



한**
2019-11-28 13:14:26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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