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 올라와 있는 내용입니다만 언어장벽 때문에 별로 보신 분이 많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Super-T에서 T라 함은 traditional, 즉 남성 본유의 사정 오르가즘을 말합니다.
아네로스 사용 도중에 일반적 자위로 사정해보신 분들은 이미 아네로스로 더 수준 높은(?) 사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나름 재미도 있고 일반적인 상황의 두 배는 되는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다가 자꾸 실패하고 지겹고 할 때 기분전환용으로 시도해보시면 좋겠네요. 사정 뒤의 허무감은 본인 책임이지만요 ㅋ
그럼 번역 들어갑니다. 참, 본문엔 드라이 느낀 직후 위주라고 되어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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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pproach is predicated upon an individual already having been rewired and having had a Super-O
just previous to this attempt. It is for this reason that it is classified as more of an advanced user's technique.
이 방법은 이미 rewired(아네로스에 몸의 감각과 쾌감이 적응함을 말합니다)되었고
이 시도 직전에 드라이를 느낀 사람에 기초를 둔 것이다. 그래서 숙련자 기술 코너에 놔둔 것이다.
This method involves an exquisitely intense, traditional penile ejaculation mediated by the Aneros,
hence the name Super-T. Make the Aneros a more active participant in the orgasm as opposed to letting it
passively massage your prostate as the involuntary contractions of the ejaculation hit you.
이 방법은 아네로스에 의해 촉진되는 극도로 강렬한 일반적인 페니스 사정을 수반하기 때문에 Super-T라 한다.
이 방법에서는 수동적으로 아네로스가 전립선을 마사지하도록 놔두는 게 아니라,
(사정의 비의도적 수축이 덮쳐오니까) 아네로스를 오르가슴에 이르는 좀 더 능동적인 부분으로 삼는 것이다.
Stroke your my penis until you just start to feel the very beginnings of the orgasm building.
먼저 오르가슴(사정)에 이르는 가장 최초의 감각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까지 일반적인 자위를 한다.
At this point take your hands off, and start executing some moderate to large anal contractions,
the idea being to have the Aneros by itself, propagate the ejaculation.
이 때 재빨리 손을 떼고 곧바로 보통 내지는 대규모의 둔부 수축을 시작한다. 아네로스 자체가 사정을 시키고 있는 것처럼 하면 된다.
Within 10-15 seconds you may find that the ejaculatory sensations will ebb somewhat so then switch
back to the hands on approach to build it back up.
10~15초가 지나면 사정과 관련된 감각은 점차 사라질 것이며,
그러면 다시 통상적인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를 재개해서 같은 감각이 또 느껴질 때까지 한다.
What you will find is that it builds back up very quickly,
and does so to a higher level than where you’d started (the Aneros had added something).
Working back and forth, on again and off again,
in short order you'll find that less and less of the stroking is necessary to keep everything going.
그러면 그 사정에의 감각이 아주 빨리 되돌아오며,
또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높은 단계까지 치솟음을 느낄 것이다(아네로스가 뭔가를 '더한' 것이다).
이렇게 후퇴와 전진, 손을 댔다 뗐다를 반복하면 얼마 안 가 사정으로 진행되는 데 필요한 자위행위의 시간이
점점 줄어듬을 느낄 것이다.
Finally, just barely touching your penis,
but using the Aneros to greater and greater effect such that the Aneros now mediates a tremendous penile orgasm.
결국에는 페니스를 거의 만지지 않고 아네로스가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다가
아네로스가 격렬한 페니스 오르가슴을 유발하게 된다.
It is like a tango between your hand and the Aneros; each one taking turns enticing and coaxing an ejaculation
from your penis. You can actually feel your prostate swelling inside of you.
이 과정은 마치 당신의 손과 아네로스 사이의 탱고와도 같다:
한쪽이 다른 쪽을 유도하며 둘이 같이 페니스의 사정을 위해 협조한다.
실제로 전립선이 팽창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The effect of this is as if one was inhaling in deeper and deeper to accommodate an enormous sneeze.
이건 마치 거대한 재채기를 하기 위해 점점 숨을 깊게 들이쉬는 것과도 같다.
Finally when you feel climax is imminent,
let the Aneros have the last word with several strong contractions.
This should lead to a powerful and intense traditional orgasm, a Super-T.
마지막에 절정이 임박했음을 느끼면 수 차례 강하게 수축을 해서 아네로스가 방아쇠를 당기도록 해주면 된다.
그러면 강력하고 격렬한 '전통적' 오르가슴, Super-T에 도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