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x사용/mgx사용 기간은 약 1달
그저께 저녁 sgx로 "준이랑달밤님" 게시글에서 힌트를 얻어 말로는 표현못할 경험을 한 이후 어제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어제는 mgx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와~ 정말 sgx와는 또 다른 말못할 ;;;;;;
아직도 그 느낌이 맴돌며 저를 일도 못하게 만드는 군요;;;;
제가 느낀 개인적인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 입니다
정말 괄약근 조였다~ 폈다~ 이런거 필요 없었습니다
3/2 정도 아네 삽입 후(꽉 밀어 넣는것이 아닌 밀어 넣을때 자동으로 삼키는 만큼만 유지) 릴렉스 유지 하고 있으면
조금씩 밀려오는 야릇한 느낌이 오다 말다 오다 말다 하면서(계속 릴렉스 유지/이때 절대 인위적으로 아네를 움직여 더 큰 쾌감
을 얻으려 하지마세요~(제가 한달간 했었지만 그 느낌 자체도 사라져 버렸던 경험)/자동으로 움직이려 할때도 참으세요 힘주지
마시고) 호흡만 어느정도 유지하다 보면 점점점 발기?
아무튼 뭔가 크게 부어오른다는 느낌(불기둥?같은;;무언가~)(여기서 정말 내 기둥이 발기하는것이 아니더군요 저는 발기 안되더
라구요~)과 뜨거운 뭔가 가 올라오면서(계속~ 릴렉스) 어느순간 허리가 휠 정도의 쾌감과 신음이~ 아;;; 정말 시간 가는줄 모름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것은 무조건 참고 릴렉스(힘빼시고) 하다보면(절대 느낌이 온다고 힘주려 하지마세요~)
오더군요 ;;;;;;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의 핵심은 (참고참고~ 릴렉스~)가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은 저도 멀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조금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로 "구름"님과 "준이랑 달밤님"의 게시글 꼭 주의깊게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정말 더 큰 느낌을 얻는다면 또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