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정도 기다리니 꿀렁꿀렁거리는것을 느꼇습니다.
1시간을 인내하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붕 뜨는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더니 땀도나고, 심장이 엄청 빨리뛰면서 그쪽도 엄청나게 벌렁거리더군요 -_-;
몸에서 뭔가 빠져나갈것같은 느낌? 이 들면서 부터 경험을 했습니다.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드라이인가? 싶기는 했는데, 이후에 PC근(?)이라고 하는 부분이 의식적으로 컨트롤이 되더군요.
그전에는 몸을 맡기는느낌이었는데 컨트롤되면서부터는 집중력을 잃어버려서 중단을 했습니다.
이후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PC근 컨트롤 이후부터는 성기에 손을 안대도 부랄 아래쪽 부분에 집중하면 성감이 느껴지더군요.
아마 이쪽은 사정으로 이어지는 경로일것 같기는 한데, 여기에 집중을 해서는 안되고 다시 이완을 해야하는것인가요?
처음이라 많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