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때문에 집에 오면 자기 바빠서
아네로스를 사용못했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고 적게 먹어서 기운이 없었습니다.
아네로스도 별로 생각이 안났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늦잠 푹자고
어제 저녁에는 탕수육까지 시켜먹었떠니 기운이 좀있더군요
2시에 헬릭스를 꼽고 사용했습니다.
넣고 바로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느낌이 없었습니다.
왜이러지? 하면서 집중해 봐도 잘 안됬습니다.
느낌을 까먹었나 하면서 다시 집중했습니다. 그러자
엉덩이부위 전체가 뜨거워 지는 느낌이 나면서 덜덜 떨렸습니다.
그리고 예고도 없이 바로 드라이가 왔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중에 제일 큰 드라이였습니다.
눈 앞이 하애지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귀에선 삐소리가 들리더군요.
2시간정도 사용했습니다 페니스에 씌워놓은 양말은 다 젖어 있었습니다.
참을수록 드라이도 커지는거 같습니다. 사용하는 기간을 4일에서 일주일로
늘려볼까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