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체위] 웰빙섹스 체위 BEST 6
레이서 체위
바 르게 누운 남자 위로 여자가 마주 보고 걸터앉아 천천히 삽입한다. 이때 너무 깊게 삽입하지 않도록 한다.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 혼자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절정에 이를 때까지 몸을 움직인다. 몸을 들어올리면서 전후좌우로 움직이면 삽입 각도가 달라져 쾌감이 극대화된다. 여자가 만족할 때까지 섹스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남자가 사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9회씩 10일 동안 지속하면 만성장기 질환이나 순환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수레 체위
남 자가 수레를 밀고 가는 모양과 유사한 동작이다. 여자를 책상이나 침대 등에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높이 들고 목을 낮게 숙이게 하면서 남자는 뒤쪽에 서서 여자의 배를 껴안는 자세로 깊게 밀착시킨다. 남자는 되도록 깊게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40회 가량 하면 저절로 파트너와 호흡이 맞춰진다. 여자의 문이 열리고 애액이 나오면 중단한다. 남자의 성기가 작거나 여자의 질이 상대적으로 깊을 경우에 적합한 체위로, 남자에게는 유연성을 여자에게는 쾌감을 준다. 여자가 절정에 이른 후에도 남자가 사정을 참을 수 있다면 원기가 왕성해질 수 있다. 피스톤 운동 중에 공기가 계속 주입되어 질 안에서 공기가 빠져나오며 소리가 날 수도 있다.
백폐 체위
남 자는 반듯하게 누워 몸을 곧게 펴고 여자는 그 위에서 다리 쪽을 향해 걸터앉아 엎드린다. 이때 무릎이 땅에 닿지 않게 두 손을 바닥에 짚어 몸을 지탱한다. 여자 스스로 삽입하는 등 여자가 주도권을 갖는 체위다. 여자가 지나치게 색을 밝혀 남자의 정기가 말라 사정이 안 될 때, 목이 마르고 요통이나 현기증이 있을 때 하루에 9회씩 10일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위젓기 체위
여 자와 남자가 서로 몸을 비스듬히 하여 가랑이 사이로 엇갈려서 삽입하는 체위. 허리가 가는 여자나 몸무게가 가벼운 여자를 아내로 둔 남자들이 가능한 체위로 여자가 먼저 절정에 이르고 남자가 사정을 참을 수 있다면 남자의 성기가 매우 단단해지고 강해지는 체위다. 여자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기본 동작 중 한가지로 몸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귀등 체위
여 자는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은 굽힌 채 남자가 여자의 무릎을 유방 가까이 밀어 올리면서 깊게 삽입하는 체위로 질의 가장 안쪽까지 삽입할 수 있다. 여자가 먼저 절정에 오르고 남자가 사정을 중단하면 정력이 증가된다. 또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이기 때문에 8번은 얕게 2번은 깊게 삽입하면서 좌우로 돌리면 파트너의 성감을 높여줄 수 있다.
절기 체위
여 자가 반듯하게 누운 후 다리를 들어 두 발을 남자의 가슴에 댄 상태에서 삽입을 하는 체위로 밀착도를 높여 여자에게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삽입을 중단한다. 무리한 섹스로 인해 정기가 고갈되었을 때나 현기증, 노이로제 등의 질병이 있을 때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중단하는 식으로 하루 3회씩 9일 동안 계속하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