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 진동계란이 어제 도착했어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선물이 왔다가..귀뜸(?)을 해주고 불렀습니다.ㅎㅎ 여자친구가 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짜잔"하고 보여줬죠?ㅎㅎ 첨에 여자친구가 이게머야 라는 반응과 함께 호기심에 자꾸 막 만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재밌겠다고..한번 해보자고 제가 설득을 해서 사용을 했죠..ㅎㅎ 첨엔 바로 안하고..살살~가슴부터 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드랬죠.. 음..애무를 하기 시작하니..평상시와는 다른 여자친구의 몸놀림이..-_-... 근데 약간 진동이 쌔다는 말을 하길래..살살..닿을듯 말듯..하면서 했죠.. (진동의 강도는 개인마다 틀리겁니다^^ㅋ) 아무튼 그리하고 아래를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ㅎㅎ 그담엔 차례데로..아래로..갔죠..음..더 이상 애기를 진행해 나가면 .. 짤리겠죠..?^^; 아무튼 아래 애무할때도 평상시와는 다른 몸의 떨림이 느껴질 정도였구요.. 끝내고 나니 엄청 만족한듯한 여자친구의 말..^^좋았다구요 근데 오래 하니깐 좀 아프다는(?) 그런 비슷하게 말을 했었어요.. 너무 자주 사용하지는 마시구요ㅎㅎ역시 도구보단 사람이 더 좋죠?ㅎㅎ 그래도 가끔(?) 사용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 새로운 느낌으로 해보고 싶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셔도 좋을듯하네요^^ 저두 너무 자주는 사용안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