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후기를 올리네요^^;;;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컬러먹쇠가 여성용이다 보니 후기 쓰기가 좀
늦었습니다 결혼생활중이여도 마눌이 이런쪽엔 개방적이지 못해서.. 일단 길이는 18cm~ 지름은 4cm 정도 됩니다 뭐 재는
위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ㅋㅋ 보통 한국 남자꺼 보단 크죠~ 대물까지는 아닙니다^^
마눌에게 사용을 해봤습니다 우선은 요놈에
콘돔을 끼운 상태로 삽입을 했구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니 애액이 무지막지 흐르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러브젤이
따로 필요없었구요 마눌도 신기하고 만족했는지 약간의 생각이 바뀐듯합니다 바나나몰 너무 감사하구요~ 저희 부부생활의
활기를 넣어주셔서 ㅋㅋ 자주 들르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
뭐 다들 후기란에 올리는 메인 화면이 이런식이죠...ㅋㅋ 박스뜯자마자 한컷입니다...
어제 택배를 받아서 바로 개봉을 했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아직 저희 안지기님이 퇴근전이라서 혼자뜯어보고 깜놀랬습니다.
도.대.체 누구냐 넌!!!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저희 꼬마녀석이 할아버지집에 가있는기간이라 저도 안지기님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벤트 당첨상품 왔는데?"
".........." 아무대답이 없습니다...ㅎㅎㅎ
뭐 사전에 아즐성카페에 가입이 되어 있는걸 알았고.여기서 성지식과 올바른 성문화의
정보를 받아 제 안기기에게 전달해 주는것은 알고있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공원산책을 다녀온후 샤워후... 슬슬 이넘을 쓸 준비를 해봅니다...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해 보는 저희 부부는 그저 쑥쓰럽기만 합니다..
사실, 이렇게 사용후기를 적고있는 제 자신도 많이 발전한듯 합니다...^^
이건뭐.... 사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 걱정은 됩니다.
이것만 찾으면 어떻하지?
사용후기
요넘을 사용하기전 전희는 생략......(다들아시면서)
아마 심리적인 영향이 컸을까요???
요넘 사용한다고 했을때 이미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더군요...
일단 클리쪽 자극을 주었는데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먹쇠 끝부분이 자극하기에 매우 좋게 되어있습니다. 손가락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소프트하고 탄력이 있어서 꾸~욱 눌러도 색다른 느낌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클리자극시 옆으로 세워서 자극하니 더욱 좋더군요...
(내가 지금 뭔말을 하는겨...)
절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흥분이 있을즈음하여... 본격적인 사용을 합니다..
근데 이넘이 워낙커서 고통이 따를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먹쇠의 1/3만 사용하여도 제 안지기님 숨넘어가더이다...
이하 생략하구요... 넘 쑥쓰럽네요...
개인적인 팁.
콘돔을 사용하셨다는 분들이 있어서 첨에 콘돔을 사용하였는데... 비추합니다..
그냥 청결상태를 유지를한상태에서 직접적인 사용이 느낌이 더 좋다고합니다..
특히, 사용시 아래쪽을 누르면서 한번 돌려주니.... 그냥 죽음이더군요...
총평.
저희 부부에게 처음사용하는 성인용품이었습니다..
과거 성인용품은 변태행위... 성도착증... 뭐 이런걸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저희 부부에게 검증되고 인증된 성인용품은 오히려
부부성생활의 이벤트적 활력소가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카페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있지만.. 성인용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겨서
넘 ㄳ 드리립니당...ㅎㅎ
비닐은 뜯으니깐 먹쇠, 명함과함께 맛있는 사탕을 써비스로 넣어주셨네요.ㅎ
옆에있는 아내가 자기꺼보다 더큰거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이때부터 사실 걱정이 되더라고요.
질투인가...-,,-
손바닥에한번 대어봤습니다.
쫙폈을 때 얼추비슷하더군요.
사람손은 모두 다르기때문에 상대적일꺼야라는 생각이들어..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볼펜 모나미!!!
요거 비교하니깐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팍팍오시죠! ㅋㅋ
귀두부분 접사촬영해본겁니다.
약간 홈이페어있어서 클리자극에 좋다는분도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래쪽에는 주름(힘줄)같은게 잡혀서..삽입시에 좀더 자극시켜주는 역할을
하겠더라고요.
이번에는 끝쪽을 잡고 어느정도 유연한지 유연성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ㅎ
아래로 쳐지는거보이시죠.ㅎ 딱딱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힘을줘서 굽혀봤습니다.
부드럽게 잘 휘어지네요
길게도 쭉 잡아당기면 잘 늘어나요.
제품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요..
이것을 받자마자 비누로 씻고 플루소독제로도 깨끗하게 여러번 씻고
또 몇시간정도 비눗물에 담가놓았습니다.
깨끗하게하기위함이었고 또한 냄새도뺄겸!
냄새는 실리콘냄새비슷하면서 상큼한냄새도 함께나는것같아서...
근데 아무리 냄새뺄려고해도 안빠져요
원래 제품재료 성질이그런가봐요.ㅎㅎ
냄새는 지장없습니다.^^
드디어 사용할 시간...
마눌님이 만져보시더니... 제꺼랑 느낌이 비슷하다네요..
먼저 제꺼먼저 삽입해서 분위기를 잡고
어느정도 무르익었을때 먹쇠를 사용해보자고했더니 승낙을 하더라고요.
쫌 커서 이게 다 들어갈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살 문지르고 돌리고 하면서 넣었더니 잘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다른분들이쓴 후기처럼 격력하게 반응은 안했지만..
그래도 사뭇 다른 느낌이었나봅니다.
느낌이 실제처럼 비슷하다고하네요. 근데 쫌 실제보다는 덜 따뜻해서인지..차갑다고하네요.
다음번엔 약간 뎁혀서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ㅎ
아무튼 먹쇠쓰다가 제꺼를 넣어달라고해서 제꺼로 번 삽입을하니 금방
사정하더라고요...
먹쇠랑 성기는 상호보완적이다라는 결론.ㅎㅎ
글구 크기가 커서 안아팠냐고 물어보니...
제꺼넣었을 때 느끼는 크기랑 별 차이없다고하네요.
사실 먹쇠가 1.5~2배이상 큰데도 말입니다.
그냥 질투할까바하는소리인지..아님 진짜로 여성은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건 여성분들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ㅎㅎ
아무튼 처음으로 먹쇠를 사용해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처음 삽입형기구를 사용해보시려는 분들께는
칼라먹쇠 적극추천드립니다.
모양이나 색상이 이뻐서 여성분들에게 부담이 덜가고요.
크기가 비록크지만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잘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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