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성인용품 간부한테 걸렸던 이야기+남성 자위 인기 1위 제품! 세븐틴 에볼루션! 상품 개봉기!
포토후기 3천원 지급 부탁드립니다 ^^
작성중인데
이거 사진 2장밖에 못올리나요? 사진 많은데요 ㅜㅜ
좋은점은 풍부한 사은품의 폭풍 감동 ㅜㅜ
아쉬운점은 사은품 러브젤 3통 중 1통이 겉면에 약간 흘러서 묻었다는 점 ㅜㅜ
궁금한점은 세븐틴 에볼루션 맨 끝에 이쑤시개로 쿡 쑤신듯한 의문의 구멍이 원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느낌은 좋은데 국산 1만원짜리보다 쪼이는 느낌은 살짝 적습니다 (그만큼 자연스러워서 좋을수도 있다는 뜻)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호흡 곤란 증세 일으킬 정도의 황홀함이니 심약자,허약자,심장질환,뇌혈관 질환 있으신분은 자제 하셨으면 하네요 ;;
그리고 군대 시절 성인용품 걸렸던 이야기를 밝힙니다 ㅋㅋ
제가 성인용품 처음 접한건
군대 시절 외박 나올때 의정부 모텔에 있던 성인용품 자판기였습니다 [남성분 대부분 이럴듯 ㅋ[
자판기에 1만원 집어넣고 1만원짜리 오나홀 처음 경험했을때 몇주 넘게 딸 못쳐서 성욕이 가득차있을때
모텔 pc 앞에서 야동 보면서 러브젤 묻히고 오나홀로 자위를 했는데
그 느낌은 중1때 첫 자위만큼 황홀감,
짜릿함,폭발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온 몸에 오르가즘 느끼듯 현기증 날정도로 끓어오르는 쾌감이었습
니다.
한 5번은 친거 같앴어요 1시간 간격으로 ㅋ
그리고 군 부대 복귀시 군 부대 담벼락에 조그만 구멍에 오나홀을 쳐박고 들어갔었습니다 ㅋㅋ
근데 전역할때 그 구멍이 비어있더군요 ㅜㅜ 공병대대 병사 누군가 가져간듯 ㅋㅋ
어쨌든
저는 군사 우체국 군우병이었었습니다 ㅋ
그래서 군 부대로 오는 우체국 소포 택배를 제가 몰래 뒤로 뺄수 있었지요 ㅎㅎ
병장 되고나서 눈치볼 선임이 없어지자 저는 군부대 pc방에서 바나나몰 구경하면서 위시 리스트를 만들고나서 군대 월급 체크카드로 차곡차곡 모은 걸로 우체국장 pc에서 몰래 결제하고 군 부대 위병소로 들어온 우체국 소포차량을 제가 직접 받아내서 익명과 가짜주소로 온 바나나몰에서 온 소포를 빼돌리고, 우체국에 있는 국장 pc로 얏옹을 보면서 몰래 자위를 한 기억이 납니다.
가끔 우체국 와서 개인적으로 소포 찾는 부사관,장교들이 있던데 왠지 성인용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아! 일반 택배로 보내면 위병소에서 걸려서 안되고 꼭 우체국 택배로 해야만 군사우체국으로 안전하게 옵니다! ㅋ]
사건의 발단은 제가 일하던 군사 우체국과 제가 생활하는 생활관 건물이 가까워서 제가 가끔씩 쇼핑백에 넣고 들고 다녔는데 제 직속상관 간부한테 들킨겁니다 ㄷㄷㄷㄷ (세븐팅 국산이었음 3만원이었나 ㅠㅜ)
그 간부는 저랑 항상 같이 일하진 않고 가끔씩만 만나는 간부였는데, 제가 병장 되니깐 별로 터치는 안하더군요 ㅋㅋ 근데 들킨겁니다 ㅋ 간부가 옆에 있는 부사관한테 "야 너 이새끼가 쇼핑백안에 뭐 있는지 봐봐"이러는 겁니다 (식겁 -_-) 근데 제가 아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면서 발끈하니깐 하사관이 정색하면서 너 어디서 간부한테 이러는거야 하면서 하는데 다행히 제가 막 때서서 내용물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하사관은 못보고, 제 간부는 뭔지 눈치챔 ㅋㅋㅋㅋ)
그 간부가 너 업무시간 끝나고 나 찾아와서 그거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간부가 눈치 못채게? 오나홀 끝부분을 가위로 살짝 오려내고 뒤집어서 약력기?라고 속였습니다. 즉 질 내부 주름 부분을 손가락 맞닿는 부분이라고 치고 저는 그걸 약력기라고 속였습니다. 이걸 꽉 쥐면서 팔 근육 기르는거라고 간부랑 헬기 착륙장 옆 계단에 앉아서 제가 땀 빼며 진지하게 속였는데, 제 간부도 약간 또라이라서 모른 척하면서 제 얘기를 들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달 뒤에 저는 전역했고, 전역 전날 간부한테 민망해서 전역 인사도 못하고 전역 후 며칠뒤 핸드폰으로 전역 잘 했다고 인사드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민망해서 연락 끊었는데 며칠전에 카톡 떠서 깜놀 ;;
마지막으로 몰래 보관할 수 있는 가방 모델명 좀 추천해주세요 (딱딱한 007가방 말고 일반 가죽 가방 같은데 잠금 장치 있는거 크로스백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