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천 욕정(温泉欲情) - 토이즈하트 (TH) ★★★★☆처음 물건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상자에 그려진 일러스트 덕분에 흥분이 더 되는 느낌이었습니다.오나홀을 꺼내게 되면 살짝 나는 은은한 딸기향(모기향 같기도...)이 나면서 얼른 사용해보고 싶다는 감정이 들더군요.이 제품은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함이 있는 제품 같습니다.비교해드릴 제품은 로리코가 있겠군요.과거 로린코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자극감이었습니다.물론 로린코라는 제품의 특성 상 저자극이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쓰는 것이 맞겠지만, 평소에 자극적인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살짝 아쉽더군요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다른 타 하드 제품에 비해서 하드한가? 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적당한 부드러움에 적당한 하드감이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특히나 오나홀을 양쪽으로 쥐어 진공 상태를 유지하니 자극이 더욱 좋아지더군요.가격 또한 이 가격대에 이정도 사용감이면 매우 만족스러웠던 제품 같습니다.
2. 울트라 스트레치 러브 링 ★★★★★최근 발기력이 약해진 느낌을 자주 받아서 이 제품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이 제품의 후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확실히 평소에 비해 더욱 오래 발기한 느낌(실제로 그렇습니다)이 들었고, 링의 돌기 덕분에 더욱 흥분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런 제품을 써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3. 오나츠유 ★★★★★(강추!)이건 뭐 말할 필요가 없네요...
우선 오나츠유라는 러브젤의 감촉은 애액과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 러브젤은 쓰다보면 약간 하얀 거품이 일던데, 이는 실제로 사람과 한다는 느낌을 불러일으켜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오나츠유의 가장 큰 장점은 이것 외에 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처음 받았을 때, 묵직할 정도로 양이 많아서 가격 대비 최고의 러브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러브젤을 살 것이다라고 한다면 이 제품을 가히 강추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