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이 무겁습니다.
23kg가 그리 무거운게 아니지만
상자 부피가 크고 손잡이가 없다보니
옮길 때 꽤 힘들었습니다.
등이나 어깨 에 짊어지면 군시절 완군보다 훨 가볍지만 부피가 부피인지라 자세가 어정쩡해집니다.
2. 생각보단 작지만 사진보다 비율이 좋습니다.
다만 허벅지가 아예 없는 라운드와
시작부분이라도 있는 플래너 타입이 같은 느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3. 품절로 인해 부득이하게 다크스킨으로받았는데, 연한 갈색에 가깝습니다.
4. 잘 때 안고 자긴 힘들.. 무게입니다.
처음 개봉시 실리콘 냄새가 나지만 엄청 심하진 않았고 몇번 만지고 손 냄새 맡으면 좀 납니다.유분기는 적은편입니다.
5. 피부? 육질? 탱탱한 편인데, 가슴만 있는 제품들 처럼 2중, 3중 구조가 아니다보니 부드러운 가슴은 아닙니다.
사용?은 내일 아니면 다음주로 미뤄질거같습니다. 오늘은 수령 후기만...
사진은 2장만 올라가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