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나홀만 쓰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진뒤로 연애는 귀찮고 딸로는 뭔가 해결이 되지않아
엉덩이 대형홀이랑 토르소 중에 알아보다가 아무래도 처음 입문이니 데이터 수집 겸가성비 위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처음 받았을때 무게가 꽤 묵직해서 놀랐구요..(왜 사람들이 10kg 이상은 비효율적이라고 한지 알겠더라구요...)크기는 작은듯하면서도 충분해보였습니다 뭔가 마지노선 같은?
사용감은 진짜 이 제품이 여자같다기 보단 사용할때 허리를 쓰고 체중이 실리니까 어느순간 여자랑 하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사용후기에 자극이 강해서 오래 못즐긴다는 얘기를 본 것 같은데 제가 좀 지루가 있는편이라그런지 0.03끼고도 적당히 잘 즐긴 거 같습니다추가로 워머로 구매해서 따뜻하게 하고 하면 정말 흡사할거같네요
그리고 확실히 세척이 다른 엉덩이 홀에 비하면 편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물기제거하고 파우더 까지 바르고 다시 주신 주머니 같은곳에 넣고 하면 시간 꽤 잡아 먹네요ㅜㅜ
오나홀 사용하다가 정말 실제로 즐기고 싶은 날만 꺼내야 겠습니다 ㅎㅎ
적립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