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페니스 딜도 , 땡처리 특가

바로 후기 들어가겠습니다.ㅋ

택배를 받고 먼저 물건(?)을 접하고는 헐.. 하고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컷기 때문이지요;ㅋㅋ

빨리 사용을 해보고 싶은데 요 택배 받은 후 마땅한 기회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님 방에서 컴퓨터 할동안 저는

다른방 이불속에서 몰래 몰래 ㅋㅋㅋㅋㅋ

집에서 늘어난 티셔츠 입고 게으르게 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너무 추레하다고 놀리지들 말아 주세염 ㅋㅋㅋ

깨끗히 씻어서 함께할 준비를 하니 벌서 막 설레더군요 ㅋㅋ

함께 동봉해 주신 젤을 발라주고 워밍업을 하니 평소에 손군 과 할때보다 반응이

더 빨리 오는것 같았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털이 많아요 - . ㅠ

하지만 물건님이 작은 크기는 아니었던지라 귀두부분 넣기가 쉽지는 않았어요...ㅠ

약간의 아픔을 동반했다는 ㅋㅋ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에 크기도 쵸큼 크고 약간 핑크빛이 도는것이

왠지 백인님들과 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도 되더군요 ㅋㅋㅋ

들어가는데로 쑥~ 다 집어 넣었지만 전부다 끝까지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왼손으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오른손으로는 물건 피스톤을 하니

저를 환상 속으로 뿅~ 하고 날려 보내주더군요 +.+ㅋㅋㅋ

밖에 동생 들을까봐 아랫입술 꽉물고 신음을 삼켰다는 ㅠㅠ ㅋㅋㅋ

막상 들어갈때는 크기가 커서 힘든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피스톤 할때는 거부감 없었구요~ 끝나고 뺄때는 '퐁~'하고 귀두부분이 빠지더랍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외로울때면 이제 손군 말고 물건군과 함께 안드로메다 므흣여행을 함께할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좋은 물건(?) 방구석 어딘가에 몰래 숨겨놓고 몰래몰래 즐기는 재미

함께 즐겨보아요 ㅋㅋㅋㅋ 이상 후기 끝입니다~^^

마지막은

뽀나쓰 컷!!

그리고 이런 사진을 올렸다고 해서

쉽게? 혹은 밝히는? 여자 절대 아닙니다.

남친과 정상적인(?) 사랑 하고 있는 평범한 아가씨에요

혹여나 이상한 생각은 절대 사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