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봉지를 뜯어보니 이렇게 왔습니다. 뽁뽁이도 쌓이고,, 의미심장한 사탕까지..ㅋㅋㅋㅋ
뽁뽁이도 까 보았더니 사탕과 우리의 먹쇠님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물건을 와이프에게 보여줬을땐 와이프는 막 웃으며 말했습니다.
"꺼져~~!!! "라고... 하지만 전 !! 후기를 올려야 했기에 빌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한번만 써보자고..
그러나 와이프는 생긴것과 색깔이 이상하다면서 극구 거부를 했습니다.
성인용품을 여기서 사게 되어도 이쁘고 귀엽게 생겨야지 사용할꺼라는 와이프에게 돌쇠는 너무 무서웠나봅니다.
생긴것과 크기는 저러 하여도 만져보면 물렁물렁 느낌은 좋습니다.
사용결과 와이프는 생긴것과 크기와 색상때문에 너무 싫다며 생각만큼 많이 느끼진 못했습니다.
와이프들에게 사랑받으려면 여자들에게 이쁨받을만한 색상과 모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아기자기 귀여운걸로 구입해야 와이프맘에 쏙 들것 같습니다. 불끄지않으면 파워블랙먹쇠는 사용하기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