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컵의 최초 시작점은 바로 렌즈사의 ufo-r1에서 시작된다. 일본 사람들 후기를 보면 렌즈사 자체에 대해 그리 좋게 보지를 않는다. 성인용품 회사중에 하류정도로 취급하는데, 회사내부에 엘리트가 있는지 역대급으로 나온게 바로 ufo제품이다. 그런데, 애초부터 병신뿌리는 어쩔수 없는지, 훌륭한 제품은 절판으로 사장시켜버리고(ufo r-1은 회사절판 결정으로 구할수 없다. 중고로 나온걸 사는것 외에는…그래도 생식기쪽을 사용한 남이 쓰던것보다는 가슴쪽이라 소독과 세척만 잘하면 중고도 괜찮다고 본다.) 최근에 무선으로 된 ufo mobile로 시장을
선도하려고 하나본데, 사람들 구매후기가 악평일색이라 현재로선 에스에스아이재팬의 니플컵과 니플돔이 일류라고 할수있겠다.
니플컵은 여자용으로 많이 쓰고, 니플돔은 좀더 하드한 방식이라 숙련자 여성이나 드라이 오르가즘을 꿈꾸고 계발하는 젖가슴이 없는 남성들이 많이쓴다.
여성을 위주로 보조로 쓸때는 니플컵이 좋다고 본다. 실제 남자가슴인 내가 부착해서 보니 부항처럼 진공으로 공기를 빼서 흡착력을 높이는 니플돔같이 단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인 내 가슴에도 흡착력은 잘 고정되서 나쁘진 않다. 불안하면 스포츠 브라같은걸 구매해서 쓰면 된다. (바나나몰 자체내에 이를 이한 보조브라같은걸 판다)
어태치먼트는 기본꺼는 비추다.
그래서 대부분 따로 어태치먼트를 사는데, 개인적으로 2번과 3번을 추천한다. 거기서 릴리, 로즈, 텅(혀)의 모델이 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 한다.
어태치먼트 내부에 동그란 은색 자석이 삽입되어 있는데, 니플컵 제품 자체에 2가지 자석흡착이 되는 보조탭이 있다. 이상하도 고수위 탭은 흡착이 잘안되고 굳이 높이를 높이지 않아다 여성가슴에선 낮은 높이의 탭(이건 어태치먼트 부착이 잘된다)으로도 훌륭하다. 또한 같이 동봉된 높이조절 부착링도 개인적으로 필요없다고 본다.(가슴이 아주 절벽인 남자가슴의 여자나 남자들을 위한 보조물인데, 자체에 흡착이 전혀 없다)
그리고, 반드시 윤활제가 필요하다. 그게 없으면 그냥 비싼 쓰레기 장난감이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파는 니플로션이나 윤활제의 전설 아스트로 글라이드를 추천한다. 니플로션은 호기심에 사봤는데, 나중에 병과 붓은 버리지 말고 아스트로 글라이드를부워 보조로 사용하려고 한다. 붓방식이 윤활제를 적고 세밀하게 사용할수 있게해서 오래사용하도록 해준다. 물론 젖꼭지나 클리같은 국소부위를 세밀하게 사용할때만이다.
이 제품이 ufo보다 장점인 기능이 순간 부스터 버튼이 있어서, 회전모드를 돌리다가 여성이 흥분상태가 오면 순간적으로 부스터 모드로 최고속도로 회전시켜 자극을 배가하는것이다.
기본회전방식보단 여러가지 회전방식을 선택해서 여성이 맘에드는 회전모드에서 속도만 조절해주면 좋다고 본다.
1. 니플컵 어태치먼트나 여성유두에 윤활제 듬뿍 바르기.
2. 젖가슴에 씌우기 (흡착단단히)
3. 더 흡착하려면 스포츠브라 입히기
4. 회전모드나 속도 선택후 다른 애무작업
- 입으로 오럴 / 진동기로 클리 자극하면서 딜도로 삽입, 그러면서 여성은 남성꺼 오럴 등등
5. 반응보다가 니플컵의 회전모드 바꾸거나 속도 높이기로 자극 고조시키기
이렇게 할수있는데, 이 제품은 가슴자극에 예민한 여성(대부분 여성은 가슴과 밑의 클리와 같이 연결되서 가슴자극해주면 밑까지 달아오른다. 가슴에 특히 예민한 여자들은 더더욱 그러니 가슴애무는 필수다.)들의 가슴을 남자가 입과 손으로 먼저 충분히 해주다가, 기구를 장착한후 다른쪽에 애무를 집중시켜 전지적 애무시점으로 여자를 조져준후, 삽입해서 쉽게 절정까지 가게 하는 역활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