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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 안에서 남들 몰래 은밀한 펠라치오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시리즈 홀, '오에오우 홀'
[01. 개막 Ver.] 올록볼록한 소형 사이즈의 펠라치오 홀. 그립감이 좋고 다루기도 편리한 무게감입니다.
[02. 세계 Ver.] 약간의 울퉁불퉁한 텍스쳐가 가미된 잘록한 원통형의 바디.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01. 개막 Ver.] 신축성과 탄력감이 뛰어난 비관통식. 삽입구는 입술과 튀어나온 혓바닥이 펠라치오의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02. 세계 Ver.] 입술과 혓바닥만 있었던 개막 버전과는 달리, 훨씬 리얼한 입 안의 형태를 띄고 있는 본 제품. 그 밖에도 소재의 경도 차이와 관통형이라는 차이가 큽니다.
[01. 개막 Ver.] 혀는 쫄깃쫄깃하고 신축성도 뛰어납니다. 내부는 자글자글한 알갱이가 나선형으로 안쪽까지 이어집니다.
[02. 세계 Ver.] 위쪽에만 있는 하얀 치아는 단단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 매 삽입 시 치아에 닿는 감각 덕분에 실적인 삽입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01. 개막 Ver.] 내부구조 단면도. 펠라치오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보다 자극적인 내부구조를 띄고 있어 사실상 일반적인 홀과 같은 돌기가 가득한 강렬한 자극으로 차있습니다.
[02. 세계 Ver.] 내부구조 단면도. 붉은 색의 점막 소재로 꾸며져 있으며, 리얼한 구강구조의 표현 떄문에 사실상 구강 너머의 비좁은 목구멍의 자극까지 안겨주는 리얼한 펠라치오의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 개막 Ver. / 오른쪽: 세계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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