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 컨셉. 670g으로 겁 나 무겁습니다.
소프트한 소재, 크기가 별로 안커보이지만 한손으로 잡기 힘들정도로 크다.
입구는 상당히 좁은편, 소프트라 사용하는데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할때는 크게 다가온다. 입구부분 내구도가 좋은편이 아님.내부 주름은 탱탱하고 탄력있는 소재로 되어있음. 막 말랑하지는 않은 정도고 여전히 소프트 계열 홀로 느껴짐.자극은 적당한 편, 한손으로 쓰기 힘들어서 양손으로 쓰게됬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은듯 함.소프트 재질상 약간의 기름기는 있는편, 또 과하게 무겁고 입구가 좁아서 세척, 건조가 다소 힘들다.그런부분 감안했을때 본인은 살만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