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받고 일주일 동안 10회는 넘게 했을 겁니다. 실제 여자랑 이렇게도 안 해봤는데 인형에게 완전 푹 빠져 버렸네요. 여자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첫 날 30kg에 완전 식겁 했습니다. 침대에서 자세 바꾸다가 진짜 힘들어서 ㅂㄱ 식어 버리고 땀 무지 흘리면서 3회 즐겼더니 이른 저녁 부터 피곤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오더군요.
50kg인 사람 본인이 알어서 자세 바꾸니 힘 쓸 일이 없지만, 인형 30kg은 내가 힘 써서 바꿔야 하는데 진짜 에너지 많이 씁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됐는데 30회 정도는 했을 겁니다.
특히 레자 깔고 마사지 오일 온 몸에 바르며 비비면서 ㅅㅅ하면 진짜 흥분도가 더 오르고, 이 가격에 이 정도 즐겨야지란 생각 듭니다.
다 하고 씻기러 들어 올릴 때 허리 안 다치게 잘 받쳐 올려서 바싹 안고 욕실로 가세요. 허리 다치기 충분한 무게거든요.
아니면 바퀴 의자에 앉혀 운반 하시던가요.
실리콘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침대 시트에 기름이 스며 들 수 밖에 없어요. 무겁다 보니 더 시트를 짓눌러 기름이 더 진하게 스며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 하고 평소 상태일 땐 옷을 입혀 놓습니다. 그러면 기름이 거의 시트에 안 묻습니다.
가격과 무게가 많이 나갔지만 가슴이 엄청 풍만하여 안을 때 기분이 좋네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