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케이엠피 브랜드에서 출시된 천사난만 제품 2개 구입한적이 있는데 페라홀 제품은 처음 구입했네요.뭐~호기심 때문에...이번은 배송이쫌 늦어졌네요.원래는 지난 토요일에 배송이 됐어야했는데...아무튼 제품을 설명하자면 페라홀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약간 거부감이 들수도있겠네요.뭐~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페라홀 시리즈 3개중에서 3번 제품 이마이 카호 선택함. 예전에 구입한 천사난만 시리즈중에서 이마이 카호 구입했는데 이번에 페라홀도 이마이 카호 구입함. 입구조가 윗입과 아랫입 구조가 각각 다르고 치아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목젖도 있고 혀두께가 두텁고 입밖으로 튀어나옴. 입내부 구조가 사실적이고 잘 만들어짐. 제품 재질은 일반 오나홀처럼 보들보들하고 무게도 적당함. 냄새는 약간 나고 입주위에 물감이 염색이 돼서 물로 씻어서 사용하는게...아무튼 구매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