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번째의 새로운 만남입니다.
그 사이 일본에서 직접 구매한 일회용 부터 히프 사이즈까지의 다양한 도전을 해보았고 이번의 물건을 만났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적당하게 묵직하고 외형 쉐입은 매력적이다는 것입니다. 묘한 11자 복근의 형태를 띠면서 적당하게 떨어진 모습은 왜 콜라병의 디자인할 때 여성의 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외부의 형상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내부 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해당 중 소형 사이즈에서는 하나의 선택지만 있어 아쉬운 느낌이였다면 이번 물건은 두 개의 색다른 느낌으로 선택의 자유를 주었습니다.
확연하게 다른 감각의 선택은 감싸주는 정도의 차이라고 받아드리는 정도의 차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정을 토해낸 뒤에는 평소 느껴지던 이물감이 아닌 적당한 압력으로 감싸주는 실제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몇 번 안되는 경험에 빗댄 느낌으로써 실제와는 다르지만 실제와 같을 필요는 없지 않나 이것은 이것대로 완벽하다는 느낌을 받은 선택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