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페페젤은 다른 젤보다 좀 더 끈적거림이 느껴지는 로션형 젤이었습니다. 오나홀에 사용했을 때가 가장 최적이었구요. 다른 젤보다 자극성이 훨씬 적어서 아주 좋습니다. 단점은 살짝 식초비슷한 냄새가 희미하게 나는 것 같고 용기 뚜껑이 너무 힘이 없어요 그렇다고 새거나 하지는 않지만
렌즈 로션주사기는 와우 이 가격에 5개나! 애널 플레이를 하실거라면 로션주사기부터 구매하시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입구에 아무리 치덕치덕 윤활액을 발라도 내부까지 들어가는 양은 아주 적기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고 플레이 이외에 변비 관장이라던가 할 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
저번에 구매한 대형 시크릿북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시크릿북 완전 필수아이템이예요! 다시 한번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