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엔젤 버진 W(えんじぇるばーじんW)
부드러운 마쉬멜로 안에 콕하고
삽입하는 것만 같은 느낌!
하지만 안쪽은 생각만큼 부드럽지 않을껄요?
살짝 들어간 허리라인 덕분에 마치 패키지의 캐릭터의 몸을 어루만지는 것만 같은 느낌을 안겨주는 중형 오나홀 제품, "엔젤 버진 W".
이름 그대로 천사의 피부를 어루만지는 것 같은 절륜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지만, 삽입구를 벌리면 드러나는 절륜한 속살이 사실적이면서도 황홀한 자극을 만들어내줍니다. 외부에 사용된 실리콘보다 살짝 경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쫀득쫀득하게 조이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출되어 있는 거대한 돌기의 압박감 덕분에 보다 강렬한 삽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