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콘돔] 핑거 셋 맨즈 칼라(Finger Sets Men's Collar)
별다른 테크닉 없이 그저 넣은 채로
마음껏 휘저어주기만 하면 끝!
이런, 벌써 넣기도 전에 가버린거야?
파트너와의 관계에 있어서 삽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희. 먼저 그녀의 몸이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달아오르게 만드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어설픈 행동으로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거나, 자신의 테크닉이 자신이 없게만 느껴지신다면 스스로의 힘만이 아니라 도구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 제품, “핑거 셋 맨즈 칼라” 는 자신의 두 손가락에 끼워서 파트너의 음부에 매끄럽고 몸을 요동치게 만드는 자극을 안겨줄 수 있는 보조 용품으로, 삽입하기도 전에 파트너를 가버리게 만들어 한층 민감해진 그녀를 정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진동 로터도 삽입되어 있어, 진동 자극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