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벤트 당첨 감사드리며 빠른 배송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본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주말이라 올 줄 몰랐는데 치킨 포장하러 문을 여니 쥐도 새도 모르게 택배가 하나 와 있는데 익숙한 그 곳이였고 크림이 왔음을 알았죠치킨을 맛있게 먹은건 리뷰 완 관계가 없는 일이니 빠르게 생략 하겠습니다언박싱이랄 것도 없는게 박스 까고 나니 완충제 그리고 바로 제품이였어서 제품 언박싱 사진은 필요없겠구나 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드~~자인이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제품의 크기는 딱 핸드크림 정도의 크기정도내부에 제품은 정말 하야디 하얀 코코넛 색, 향도 딱 코코넛 크림이라고 해서 짜면 액체 형태로 나올 줄 알았지만 나오는 것도 딱 코코넛 굳은것 처럼 나왔네요부담없이 손에 손톱만큼 툭짜서 사알사알 펴주면 오일형태로 변화합니다
기존 젤은 너무 점성이나 윤활이 심해서 손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딱 좋은 정도의 미끈거림입니다대형까지 합해서 오나홀이 10개가 넘는데 핸드 셀프가 더 좋아질 뻔했어요 그대로 피니쉬 하기는 좀 아까워서 오나홀에 넣어보고 해보려고 했지만 그건 잘 되질 않았습니다 사용 제품은 과묵한 그아가씨 big 입니다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는 젤을 추가하여 피니쉬 했고 현타는 이미 지난지 꽤 되었네요 세척까지 완료후 후기를 위해 잠시 봉인하였습니다
커플끼리 사용 하기에 딱 부담없는 외관에 크림타입에 점성이 없는 오일형태라 흐르거나 묻지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좋고알코올 성분이 함유 되어있으니 삽입보다는 애무단계의 사용 딱 클리와 입구정도에서 사용 하면 좋다고 보입니다 젤은 너무 미끌거려서 감촉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얇게 오일 코팅된듯한 느낌이라 촉감이 잘 느껴질 것 같아요조만간 한번 써볼 예정에 있습니다. 젤은 싫어했는데 이건 딱 좋아할 법하게 생겼어요
단점이라면 너무나 코코넛 코코넛 그 자체 할때도 코코넛 씻어도 코코넛이네요 사용후 8시간은 지났는데 아직도 손에 향이 남았네요 그야말로 정말 핸드크림인거 아닐까 유통기한은 어차피 유통 기한인거고 오픈후 얼마 정도까지 사용 할 수 있는지도 나와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마지막으론 홀엔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핸플 only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곧 다른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바나나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