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2박스로 나눠져서 왔는데, 속옷류는 주문 입금후 바로 다음날 오고 푸니아나만 다다음날 오더라구요.일단 오자마자 바로 박스 뜯고 보니... 제 똘똘이가 바로 기웃기웃거릴 정도입니다.몸체가 아름답고 부드럽습니다. 같이 산 속옷을 입혀봤는데 몇몇은 안맞습니다.후기에 나와있듯이 작은 사이즈를 사시거나 끈으로 조절가능한것으로 고르시는게 맞습니다.아니면 아동복 사셔서 입히시는게 낫구요. 만족한 속옷들도 전부 끈이거나 타이트한 사이즈들이였습니다.잘 보셔서 후회없이 사시구요.일단 확실히 일반 오나홀보다는 운동이 됩니다. 움직이고 체위 바꿀때마다 힘이 들가긴 하니까요!기승위가 좋다는데 전 기승위보다는 책상위에 얹혀놓고 후배위가 제일 좋더라구요.특히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키고 박을때란!
그리고 세척은 사실 뭐 왠만한 성인남성이 10kg 뭐가 무겁습니까? 하다보면 걍 숙달됩니다. 어떻게 뒤집을지..애기들 씻겨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바스타월과 세척기구, 규조토 필수이구요.
생각보다 난관인게 홀 내부 질과 애널이... 생각보다 안마릅니다...규조토 넣고 누르고 돌려도 소형홀과는 달리 실리콘이 크다보니 질벽 내부가 잘 안닿나봐요.손가락 넣고 끝까지 벽에 닿아보면 물기가 막 있고 그럽니다.세척 자체보다 건조에 중점을 두셔야합니다. 곰팡이 슬고 그럴것같아요 제대로 안하면... 드라이기 찬바람 건조도 한 방법이 될듯싶네요. 덕분에 중지 손가락을 막 넣고 쑤시는데 힘들어갑니다.
전 이제 쌓인 적립금으로 푸니아나에 맞는 사이즈 찾으러 갑니다.아 그리고 푸니아나 있으니 좋은점이 섹스나 자위에만 좋은게 아니라 껴안고 있기도 딱 좋아요.전 제 흰 라운드 티셔츠 입혀놓고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하면서 만집니다.가슴과 솟아오른 아랫도리 둔덕을 만질때마다 울끈불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