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후와보테 포르치온(ふわぼてポルチオン)
부드러운 질벽을 노니며, 대형 돌기에 푹 빠져보자
단단한 포르치온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부드러운 소재를 예로 들 때 뺨 같다고 표현하고는 합니다만, 이 라이드의 소프티 터치는 신체 부위로는 형용할 방법이 없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더위에 축 쳐진 불알 같달까요.
그만큼 부드러운 이 소재는 소프트 타입을 사랑하는 분들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벌써 8번째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은 내부 구조가 전달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번에 라이드가 내놓은 답은 바로 포르치온! 게다가 외부와 다른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녹아내릴 듯한 부드러운 소재 속에 딱딱한 자극이 더해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이 부드러움에 비해 냄새도 굉장히 잘 잡혀 있습니다..
내부에는 앞쪽부터 중간까지 큰 돌기가 가득 배치되어 있으며, 절묘한 질감의 이 돌기들에 페니스가 닿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녹아버릴 듯한 질벽에 감싸이면 힐링받는 듯한 쾌감이 하반신을 지배합니다. 천천히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이 특성은 그야말로 슬로우 자위파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안쪽에는 하드 소재의 포르치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궁 구조와 달리 툭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할짝대는 혀처럼 귀두를 간지럽히는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소프티 소재와 내부 구조가 더해져 최고의 소프트 타입 오나홀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윤곽을 느낄 수 없는 질 내부 속에서 살짝 탄력을 지니고 있는 돌기들이 부드럽게 감싸주는 쾌감은 독자적인 최고의 자극을 약속합니다.
포르치온이 거슬린다면 그냥 제거해 버려도 좋습니다. 소프트 타입을 선호하신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는 오나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