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동 3가지 중에 대랑 소만 갖고 있었어요. 대는 지름 4센티라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답니다. 그에 반해 소는 2.7정도라
꽤 작구요. 삽입하는데도 전혀 무리없어요. 넣어보면 좀 작다는 느낌?? 그래서 중간 사이즈를 사고 싶었는데 계속 품절이라이번에 구매하게 됐는데 딱 마음에 들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넣었을때 딱 기분 좋은 정도?? 피스톤 운동하기에도 적당하답니다. 사실 4센티는 너무 커서 좀 조심스러운데 이 사이즈는 그런 면에서 걱정을 덜해도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사용해본제품 중에서 가장 좋아요!
페페시리즈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서 늘 이 제품만 사용중이랍니다. 오리지널이랑 블루도 사용해 봤는데
이 제품 점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다른 제품은 조금 묽은 느낌? 늘 360미리만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작은 사이즈로 주문해봤어요. 곧 다른 제품 또 주문할거라 그때 페페젤을 또 살 것 같아서요.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