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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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과정]
돈이생기는 동시에 함께 솓아오르는 성욕
어디에 투자해야 제일 합리적인지 계산해본다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봤지만 경험한 사람들은
보다 나은 오나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제대로 된 사이트를 찾다가 오게된 바나나몰
가격대도 타사이트에 비해 저렴하고 무엇보다
그동안 못보던 수많은 홀종류에 감탄하게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고른 10만원 가량의 홀
그중 니포리기프트 사의 신입생 사쿠라 오나홀
표지가 일단 맘에 들었고 내부는 무난해 보였다
대형홀 중형홀 소형홀 전부 써봤지만 우선
뒷정리와 수납하기에 알맞은 형태를 원해서
요번엔 소형홀들 을 구매하였다

명절날 결제임에도 불과하고 이틀만에 도착
소형홀들이라 그런지 신발상자 만한 상자였다
상자안-검정색 뽁뽁이-경고문구포장-구성품 순
받는사람도 조심스럽지만 무슨 마약포장같다
소형홀4개중 가장 비싸게 샀던 사쿠라먼져
확인해보았다 근데 생각한것보다 상자가 작다
어느정도 냐면 상자가 장지갑크기 정도
구매하시는 분들은 소형홀인걸 참고하자
구성품은 비닐에 감싼 오나홀과 스틱형 젤
홀이 손바닥보다 작은게 가격은 비싼편
기름 냄새는 없는편이고 소프트한 재질
입구가 작다 내부길이도 15cm기준 짧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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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학원 신입생 사쿠라

[사용후기]
이제 내부느낌을 말해볼 차례
사용전 워머도 좋지만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린후 사용하면 시간도 적게들고 편하다
입구형태 덕에 삽입감이 매우 좋다
삽입해보면 부드럽게 삼켜짐과 동시에
별거없는것 같지만 내부가 제대로 느껴진다
자궁구가 없지만 마치 흡사 페라홀같다
진공시 좀더 달라붙어 삼켜지고 붙잡는느낌
꽉찬내부와 핣는것같은 요철들이 기분좋다
소형홀 에비해 가격이 있지만 후회는없다
생각보다 좋은 느낌과 함께 추천하지만
단점으로는 입구쪽 내구도가 매우낮다
1cm가량 일자로 찢어졌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은없다 내구도는 입구만 제외하면
앞으로 문제없을것같다 외부가 소프트한
재질이기에 흡집이나 주름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다 자극정도는 저자극과 고자극 중간정도

[세척&보관]
사용하고 물로 잘행궈서 타올로 내부물기 닦고
보관시 다음에 사용할때 냄새나 끈적임 없는편
뒤집어 세척하기엔 입구가 작아서 불안하다
은근 작아서 보관해뒀다 바로 쓰기 편함

[평가]
가격:★★☆☆☆ 좋지만 비싸다
자극:★★★☆☆ 부드럽게 자극
재질:★★★★☆ 끈적임거의 없음
추천:★★★★★ 우수한편
보관:★★★★★ 작아서 편리함
세척:★★★★★ 손가락만으로 해결
내구도:★★☆☆☆ 입구가 잘찢어짐

[한줄평]-마치 페라홀 같은 오나홀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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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버진 미니

내부를 보면 알겠지만 자극에 최적화된 홀
짧은 길이와 짧은시간에 쾌감을 느끼기에 좋다
메인홀은 아니여도 가지고있으면 계속 쓸수있다

단점으로는 내부 실리콘 재질이 마찰에 닯는다
누워서 쓰기엔 젤이 흐른다 이정도밖에 없네요

가격:★★★★☆ 가성비 굳
자극:★★★★★ 조임과 내부 고자극
재질:★★★☆☆ 파우더 보관 필요
추천:★★★★☆ 두고두고 쓸만함
세척:★★★★★ 뒤집어서 가능
보관:★★★★★ 파우치 보관가능
내구도:★★★☆☆ 닯은점은 아쉽

한줄평:작은게 장점으로 느껴지는 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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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메이트

적당한 젤조절이 필요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보통 내부보고 사면 실망하는편이 많은데
생각했던것과는 다르지만 또다른 쾌감이네요
부드러운 살을 만지는듯한 재질에
내부는 조임없는 연약한 자궁을 통과하는듯
연속으로 어루만져지는 느낌이 정말기분좋아요
그리고 보기와 다르게 내구성이 좋아보이고
단점은 구조상 진공이 어렵고 세척이 불편한점

가성비:★★★★★ 저자극 좋아하면 무조건
자극:★★★★☆ 헤어나올수 없는 내부
세척:★☆☆☆☆ 내부 물기 닦기어려움
보관:★★★★☆ 적당한 크기
내구성:★★★★☆ 뒤집어서 세척 가능

[한줄평]:부드러운 촉수를 지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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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구멍 주의

극강 조임에 기대하며 사버린 오나홀
소프트만 써봤기에 이런 재질도 경험해볼까
해서 구매했는데 굳이 말하자면 평타만하는홀
엄청난 조임이 기분좋을줄 알았지만 별로였다
장점으로 말하자면 극강이라고 할수있는 크기
게다가 불투명해서 자칫 잃어버릴것같음
또다른 장점은 작아서 가능한 편리함
워머나 전자레인지가 없어도 소중이열로
금방 따뜻해질정도 그리고 사용후 뒷처리 간편
단점으론 거의 느껴지지 않는 내부 그리고
짧은 길이에 홀이 못버티고 살살해도 뒷면 마감처리부분이 찢어진다 추가로 호기심에 뒤집어서 반대로 삽입해봤는데 의외로 압박이 기분좋은편

가성비:★★★☆☆ 경험해볼만한 홀
자극:★★★★★ 내부가 안느껴지는게 단점
재질:★★★☆☆ 끈적임이 있는편
세척:★★★★★ 물로 3초면 끝
보관:★★★★★ 잃어버리지 않으면 다행
내구도:★☆☆☆☆ 일부러 뚫어서 써봐야지

[한줄평]-극강의 간단 편리함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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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의 꿀단지

내부보고 바로 질렀던 오나홀 내부표현이 
실제같기도 하고 망가에서 나올법하다
사용해보면 하드홀인가 싶을정도에 압박
진공으로 사용하면 느껴지는 조임이 엄청나서
오돌토돌한 내부가 느껴질수밖에 없다
빨려들어가는 압박감과 엄청난 조임이 자극해온다 또 이게 단점이 되는게 오래하게되면
소중이가 아플정도 

가성비:★★★★☆ 기억에남을 만한홀
자극:★★★★★ 너무 조여서 아프다
재질:★★★☆☆ 좀 부드러웠음 했다
세척:★★★★☆ 자궁부를 잘닦자
보관:★★★☆☆ 파우더 관리 필요
내구도:★★★★★ 문제없을듯

[한줄평]-소중이 극조임 수동 안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