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그런지 느낌은 잘 모르겠고 처음에 도전의식같은게 생겨서 넣어봤는데 다들어가더군요. 저릿저릿한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몹시 위험한거같습니다.따끔따끔한거 그냥 버틸만해서 몇번 넣었다뺐다 했는데따가워서 오줌이안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고통이 언제까지계속될지 걱정이었으나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졌습니다.가끔 생각나더군요. 그러나 깊이는 못넣겠습니다. 갠적으로 좋은느낌은 찾아볼 수 없고 배덕감(?)은 괜찮네요.솔직히 구매 자체는 후회하고있습니다. 오줌쌀때 고통이 무서워서 함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스텐은 괜찮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