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목요일부터 기다려서 힘만 뺏어요...ㅠㅠ
금요일에 알았는데~ 우체국택배더라구요~ 넘 좋게도 ㅋㅋ
제가 겔스를 쓰는데 우체국택배는 알아서 다운받은 어플에 등록이 되고 실시간으로 배송조회가 되거든요~~
뭐 금요일에 의정부인거 알고 그냥 포기하고 한잔했ㅤㅉㅛㅤ...ㅋㅋ
토요일에 결국 받았네요
젤로 궁금했던거~
1.박스에 뭐라고 적혀있을까?
유심히 봤더니 식품!!!아하하하핫!
신랑이랑 저랑 빵 터졌어요
뇨자 : 식품 1이래~
남푠 : 먹어란다~
뇨자 : 됐고 얼릉 출발해~
가는동안 신호가 걸리니까 신랑이 뜯어보래요~ ㅡ,.ㅡ
그래서 상품을 사진찍어야한다고 안돼~~라고했는데 궁금해서 안된다고 얼릉 뜯어라는거 있죠...애도 있는뎁...
결국 뜯었어요~ 그래도 에어실은 안뜯고 나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남푠이 또 에어실까지 뜯은거있ㅤㅉㅛㅤ...우띠!!!
사진찍어야한다고 했잖아!!! 했는데 아! 미안~~~ 이게 끝이네요 이런!~~~
그래서 그냥 제품사진만 이쁘게 찍었어욤~~ㅎㅎㅎ
깔끔한게 좋더라구요 사탕도 역시나 두개~~ 근데 스틱부분이 좀 짧더라구요 ㅋㅋㅋ
안에는 구릿빛의 콘돔들이 12개나 들어있고 설명서까지~~아공 또 공부해야하네요 ㅎㅎㅎ
유통기한은 2011년 12월딸까지라 길어요~~
혹시나해서 크기비교~~ㅎㅎㅎ 괜히 올렸나???
전 궁금했거든요 ㅎ
저 사실 토요일부터 아팠거든요~~
감기몸살로~~~ 그래도 상품후기를 써야하는데~~하는생각도 들고 콘돔을 오랜만에 쓰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몇일하다보니 궁금한게 많이 생겼어요...ㅠㅠ
정말 뒤집어서 잘못하면 마취가되어 못느낄까???
정말 신랑이 느끼는게 덜할까?
불편하거나 느낌이 없어지는건 아닐까??
이번에는 내가 끼워줘야하나?
애무부터하고 끼우나?................................................쩝 완전 머리가....
그래서 그냥 감기걸렸지만 했죠....그냥 끼우는건 신랑에게 맞기고~~ㅎㅎㅎ
대신 끼우는거 구경하공 풋~애무는 끼우는거 보느라 웃겨서 패스하고~~ㅎㅎㅎ
울 공쥬랑 같이 자니까 불이 꺼져있어서 안보이잖아요 제가 휴대폰불빛으로 비춰줬거든요 하하하하
그럼 정말 사용후기들어가욧~~~~ㅎㅎ
전에는 베네통콘돔을 썼거든요 저희 부부는 콘돔을 끼면 느낌도 잘 안나고 불편하고 저도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지 더 집중이 안되고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건 좀 다르네요
우선 콘돔 안쪽에 뭔가 다른게 있었어요 쓴것도 아닌데 ㅋㅋㅋ (벤조카민이라고 촉각감소크림이래요~)
그게 아무래도 느낌을 감소시키는거 같던데 다행이 울 신랑이 잘끼워서 넣더라구요
그리곤 바로했는데 잘들어가고 부드러웠어요 제가 느낌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좀 덜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전 부드럽고 차갑지가 않아서 좋았어요 전에는 넣으면 차갑고 부드럽지가 않았거든요 또 신랑이랑하면
자세가 좀 제한이 되는데 이건 그 크림때문인지 신랑이 100%흥분이 다 안되어 아프지 않아 더 좋았어요 전에는 자세 몇가지는
제가 흥분이 많이 되었을때 아니면 아파서 좀 피했는데 80%흥분이 되어서 그런지 안아프고 부드럽고 느낌 좋더라구요
그런데!!!!이런!!! 신랑이 느낌이 약해서 그런지 제가 조여봐도 살짝식조이는 느낌이 난다는거예요 이런~~자존심이 상하길래
열심히 애무를 했더니~~ㅋㅋㅋ 역시 밑에가 느낌이 덜한거지 딴데는 괜찮더라구요 냐하하하핫
그래도 확실히 좀 힘들었어요 신랑을 제 선에서 사정하게 만드는방법이 몇가지있는데 에효...허벅지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어떻게 보면 관계시간이 좀 짧으신분들은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차갑지가 않고 부드러우니 저처럼 거부반응이 있으신 여성분들에게 거부반응이 없어서 만족할수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부드러우니까 끝나고 뺄때도 자연스럽고 깔끔하더라구요~
동네 언니에게도 하나줬는데 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쿠쿠쿠쿠
깔끔한게 좋더라구요 사탕도 역시나 두개~~ 근데 스틱부분이 좀 짧더라구요 ㅋㅋㅋ
안에는 구릿빛의 콘돔들이 12개나 들어있고 설명서까지~~아공 또 공부해야하네요 ㅎㅎㅎ
유통기한은 2011년 12월딸까지라 길어요~~
저 사실 토요일부터 아팠거든요~~
감기몸살로~~~ 그래도 상품후기를 써야하는데~~하는생각도 들고 콘돔을 오랜만에 쓰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몇일하다보니 궁금한게 많이 생겼어요...ㅠㅠ
정말 뒤집어서 잘못하면 마취가되어 못느낄까???
정말 신랑이 느끼는게 덜할까?
불편하거나 느낌이 없어지는건 아닐까??
이번에는 내가 끼워줘야하나?
애무부터하고 끼우나?................................................쩝 완전 머리가....
그래서 그냥 감기걸렸지만 했죠....그냥 끼우는건 신랑에게 맞기고~~ㅎㅎㅎ
대신 끼우는거 구경하공 풋~애무는 끼우는거 보느라 웃겨서 패스하고~~ㅎㅎㅎ
울 공쥬랑 같이 자니까 불이 꺼져있어서 안보이잖아요 제가 휴대폰불빛으로 비춰줬거든요 하하하하
그럼 정말 사용후기들어가욧~~~~ㅎㅎ
전에는 베네통콘돔을 썼거든요 저희 부부는 콘돔을 끼면 느낌도 잘 안나고 불편하고 저도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지 더 집중이 안되고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건 좀 다르네요
우선 콘돔 안쪽에 뭔가 다른게 있었어요 쓴것도 아닌데 ㅋㅋㅋ (벤조카민이라고 촉각감소크림이래요~)
그게 아무래도 느낌을 감소시키는거 같던데 다행이 울 신랑이 잘끼워서 넣더라구요
그리곤 바로했는데 잘들어가고 부드러웠어요 제가 느낌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좀 덜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전
부드럽고 차갑지가 않아서 좋았어요 전에는 넣으면 차갑고 부드럽지가 않았거든요 또 신랑이랑하면 자세가 좀 제한이 되는데 이건 그
크림때문인지 신랑이 100%흥분이 다 안되어 아프지 않아 더 좋았어요 전에는 자세 몇가지는 제가 흥분이 많이 되었을때 아니면
아파서 좀 피했는데 80%흥분이 되어서 그런지 안아프고 부드럽고 느낌 좋더라구요 그런데!!!!이런!!! 신랑이 느낌이 약해서
그런지 제가 조여봐도 살짝식조이는 느낌이 난다는거예요 이런~~자존심이 상하길래 열심히 애무를 했더니~~ㅋㅋㅋ 역시 밑에가 느낌이
덜한거지 딴데는 괜찮더라구요 냐하하하핫
그래도 확실히 좀 힘들었어요 신랑을 제 선에서 사정하게 만드는방법이 몇가지있는데 에효...허벅지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어떻게 보면 관계시간이 좀 짧으신분들은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차갑지가 않고 부드러우니 저처럼 거부반응이 있으신 여성분들에게 거부반응이 없어서 만족할수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부드러우니까 끝나고 뺄때도 자연스럽고 깔끔하더라구요~
동네 언니에게도 하나줬는데 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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