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오나홀] [최고급 실리콘] 슈퍼 스타(Super Star) - 지우아이(JBG_0018)(JAI-H072) (JAI)
동영상 사이트를 보다가 바나나몰이 링크로 뜨더군요. 33000원짜리가 7800이라는 할인 상품이 뜨길래 처음으로 오나홀이란 것을 처음 구입해 봤습니다.
일단 루시란 뇬으로 냅다 질러 버렸습니다. 루시란 뇬이 중국뇬이란 건.... 실망
저렴한 가격에 배송받으니 메이딘 차이나 스티커와 박스에 중국말 뿐이더군요. 중국제라 하면 늘 너무 불안합니다. 색소 섞인 실리콘 쓰다가 피부암 걸리는게 아닌지...
음... 오나홀 구입이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일반 수동이 중국 수입품이고 고급 수동이 일제인가 봐요. 일단 제품 입구에 붉은 색으로 칠해져 있었는데 세번 사용만에 다 지워지더군요. ㅠㅠ뭐 색깔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 색소가 너무 불안한거니 다음에 살 제품은 꼭 메이드 인 제펜으로... 살껍니다.
냄새는 어렸을적 쓰던 핑크색 점보 지우개 냄새가 코박죽하고 맡아보면 나긴 하는데 사용시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본격적인 사용기는...
이게 리얼 계통이란 건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사귀던 육덕한 애인이 생각납니다. 쉽게 야동으로 생각해 보면 Matsumoto Mei나 Masako Oda, Mari Shiraishi Nana 정도?제가 평소에 야동을 스키니 계통만 보는데, 이걸 받고 나니 야동 취향이 좀 바뀌더군요.
현실 육덕 애인들의 특징이 좀 헐렁하다는 특징이 있는데페페클리어 플러스 바르고 처음 삽입하니 들어가는 첫느낌은 현실 애인들 보다는 더 좋습니다.
삽입 후에 강한 자극이나 조임을 느끼시는 분들은 실망 하실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지만, 그건 어떻게 잡고 하냐에 따라 좀 다른것 같습니다.
반듯하게 누워서 여성 상위라고 가정하고 오나홀 밑부분을 잡고 꾹꾹 눌러주면 여성이 주저 앉아 쿵쿵 찍어주는 느낌이고 중간이나 끝부분을 잡고 살짝 살짝 위아래로 흔들면 여성이 똥사는 자세로 위아래로 흔드는 느낌나고맨 끝부분 잡고 좌우나 앞뒤로 흔들면 여성이 위에서 삽입해서 앞뒤로 허리 흔드는 것 같은 느낌 납니다. 이때 제품이 생각 보다 짧고 비관통형이라 자궁 끝에 닿은 상태에서 비벼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뒤집은 사진을 보면 중간에 G스팟 등을 재현해 놓은 것이 있는데, 삽입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일 다 마치고 나면 귀두의 링 부분이 좀 아픈것이 무의식적으로 성감의 효과를 느끼게 한다는 결과입니다.
수명은 아직 몇번 사용해서 알 수 없는데 세척시 완전히 뒤집어서 빨고 있는데, 뭐 싼맛에 쓰는거니.... 소음순 부분을 재현 한 곳이 원래 올때 부터 찟어져서 빵꾸나 있는데 아직 떨어져 나가진 않는거 보니 내구성은 좀 있는 듯 싶습니다.
스키니 애들 야동을 보면서 하기는 너무 이미지랑 안맞아 육덕만 보고 있는데,,, 후기 당첨되면 입학이나 졸업 제품을 사서 야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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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품] 클리어 페페젤 (250ml)
사용 후기 입니다.
실제로 여러 여자를 만나보면 각각 애액의 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너무 묽은 여자들은 하루에 두번이상 하면 세번째 관계시 통증을 호소하고 저 또한 세번이상 부터는 귀두의 링부분이 좀 아프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가끔 업소를 방문하면 전문직 여성분들은 일단 농도가 높아서 마르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로 개인적으론 너무 젤이 끈적여서 현실감이 상실되는 심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게다가 무슨 멘솔을 쓰면 귀두가 타들어가는 느낌이고 향이 있는 것들은 잘 씻어지지도 않더군요.
현실과 같이 향이 없고 적당한 농도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데 저렴한 가격에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 사용기는 사진과 같은 점도이며, 엄지와 검지로 비비면 현실 여친과 같은 딱 그정도 점도이며, 실처럼 늘어지는 정도는 현실 여친보다 떨어지는 점도인데 그건 인체의 성분과 글리세린의 성분 차이의 한계인것 습니다.
일단 완전 투명 제품으로 삽입 후 흔들어도 현실 여자의 애액처럼 흰색 거품이 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클리어 입니다.
현실 여친과 같은 완전 무향제품입니다.
엄지와 검지에 뭍혀 몇 번 비비면 얼굴에 바르는 로션처럼 곧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나홀 안에서는 특별히 마르지 않아, 처음 한번 동전만하게 짜서 삽입하면 끝까지 추가로 바를 필요 없이 경제적입니다.
끝마친 후 세척시 샤워기의 따뜻한 물 만으로 쉽게 씻겨 나갑니다.
가격이 착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