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욕이 적은줄 알았는데!

당일배송 빠르고좋네요^^

저번에 히프 제품 구매하여 사용하는데, 직접 허리를 쓰는게 좋긴한데,
커서 사용 후 세척 등등이 힘들고 거추장스러운면이 많더군요.

그래서 가볍게 쓸려고 두 제품 추가로 구매하였네요.

퀵 에볼루션 (이하qe)  이 제품은 진짜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ㅎ

제품에 끼워서 사용할수있는 진동에그도 있고, 제품자체의 느낌도 너무 좋네요.
길이도 같이 산 제품에 비해 길고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컵형이라서 그냥 뚜껑 닫아두면 그냥 책상위에 둬도 은폐가 잘되네요 ㅎ
진짜 가격도 착하고 만족감도 정말 좋네요.ㄷㄷㄷ
호기심에 다른제품이랑 같이 샀지만,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을 미리 알았다면 그냥 이 제품으로 2개 구매했었을겁니다.ㅎ

그리고 '성욕이~' 제품은 사는김에 같이 산건데...다른분 후기처럼 뭔가 밋밋한 느낌이 있네요.
그분 후기처럼 앞부분 잡고 플레이해야 좀 느낌이 오네요. 길이도 좀 짧은 감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입문용으로 괜찮은듯 합니다.
 

첨부파일 : 35_10394_20170628162512_0.jpg
아사히자키 치나, 페페젤, 대황제 k500
제품 잘 받았습니다

박스 내 비닐(검정) 포장까지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제품들인데

삘리 써보고 싶네요 ..

 

할인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땡기면 땡기는대로 쭉쭉`` 늘어나는 신축성

후기대로 입구가 너무 작아요

입구를 손으로 벌려 삽입
흠 돌기 느낌이 무딘건가 왜 저는 느껴지지 않을까...
씁쓸하네요
10여분 사용하고 손을보니 먼가 묻어나네요
수십회 내구성은 아닌듯..
싼맛에 구매했는데..
실망감이 큽니다 ㅠㅠ
비교하자면 버진루프가 낫네요

그리고 바나나젤
바나나향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젤은 일반 무난 합니다 가격대비
용량이 많아 보이나 쓰기 나름~~
서비스로 이것저것 챙겨주시네요
포장 깔끔하게 옵니다
오늘 오전 구매시 내일 충분히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는 성욕이 적은줄 알았는데!   10점 만점 3점
바나나젤 10점만점 5점

바나나몰 에러 때문에 후기가 날라가서 다시 쓰네요;;;
촉감 매우 좋습니다. 소프트한 스킨.
구멍 조금 작습니다. 막 넣으면 찢어질 수 있습니다.
냄새도 약간 있습니다. 미끌거리기도 하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괜찮겠죠.
자극도 강한 편입니다.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5분을 버티지 못하겠더라고요.

일부로 7만원 넘겨서 사은품 받을려고 주문했지만
특가 상품이라서 그런거 없다는 말에 굉장히 허무하였지만 받은날 바로 2번 사용하면서 정기가 쫘악 빨리는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노콘으로 현실에서 생활 때 기본 1시간은 해야 겨우 잘되면 싸지만 이물품은 겨우 1시간에서~30분만에 쉬원하게 쌀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파트너랑은 2번은 커녕 1번도 쉬원하게 싸보지 못할정도였지만 이 용품으로는 시간 생각 안하고 편하게 2번 쌀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합니다.

아사히자키 치나 만 개봉 하여 받은날 2번 발싸 하였습니다.

1시간 가량 핸들링 해보니 저만의 최고의 조합을 알게되더군요
남근과 함께 동시에 쥐기 보다는끝부분만 살짝잡고 쪼임에 의한 무중력 상태로 최대한 빼서 최대한 삽입을 ( 가끔 삑 나서 빠지기도 함 )

이상태로 겨우 겨우 대략 30분에서 1시간 이상하면 기분좋게 특히 사정씩 흡입력에 의해서 절정을 맞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파트너랑 이런 느낌 받은건 딱 2명 정도였거든요 한명은 어려서 그런지 진공이 좋았고 나머지 한명은 나이는 많았으니 정말 안에 자연산 돌기가 가득찬덕분에

그
그외 파트너에는 한번도 받기 힘든 느낌을 치나로만 자주 느낌닙니다.대략 45분 한게임에 하고 대략 2시간 들여서 2번정도 발사 하였구요 특히 사정시에 아주 죽여주는 진공도 덕분에 정기까지 싹 빨리는 느낌덕에 평상시에 일상생활하기 참 편합니다. 나이먹어도 이놈의 정력이 감당이 안되는거 마지막 여친에게 힘이 넘처서 하는게 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였거든요

조금만더 안쪽 돌기의 강력함으로 아주 격렬하게 긁어주는 맛이 있다면 가격대비 정말 최강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치나가 병들어서 떠나면 오조라 봉인 풀어서 또 새로운 맛을 볼꺼 생각하면 오랫만에 설레이군요

정말 오랜만에 국내에서 오나홀을 구매 해 보는군요.
잡설을 길게 써 볼까 했는데 다른 상품 평들도 많아 그냥 간단 리뷰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들어갑니다.

제품명 :  '나는 성욕이 적은줄 알았는데!-아사히자키 치나
            僕は性欲が少ないハズなのに！？ -旭崎土奈

가격 : 48000\(1015円-enls기준)

소재 및 내구성 : 4.5/5
감각 : 3/5
인위성 : 2/5 (낮을수록 좋음)
그립감 및 외형 : 4/5
가성비 : 3/5(국내 구매 기준)
빠르고 강력하게 자극하는 홀은 아닙니다. 천천히 즐기기에는 자극이 너무 약하고, 어느정도 즐기다가 좀 강력하게 사용(?)하여야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준의 자극이군요. 하지만 인위성이 낮기에 3점 드립니다.



 

이제품역시 구입한지 한참됐지만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삽입시의 압박감과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구성도  튼튼하고 제품을 잡았을시의 느낌도 좋습니다

 
 

아사히자키 치나랑 지니 야누스 미디엄입니다 입구가 너무 작아서그런지몰라도 좀 찢어져있던게 아쉬웠지만 대신에 내부실리콘 압박감이 커서 조임이 좋을거같네요. 야누스는 생각보다 커서 좀 당황했는데 제 엄지보다 살짝 큰 정도네요 아직 써보진않았지만 좋네요

 

두번 정도 사용해 봤는데 비관통형이라 느낌도 괜찮네요.두번째 사용때는 젤을 너무 적게 발라서 그런지 좀 아픈 감이 있었네요.젤을 어느정도 바르고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