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나의 P스팟2 비기너(俺のP-SPOT2 ビギナー) (NPR)
남자의 드라이 오르가즘을 위해서 태어난 전립선 자극에 특화한 애널 바이브 "나의 P-SPOT"에 초보자용으로 개발된 스몰 사이즈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전립선을 압박하면서 동시에 강렬한 진동이 전체에 전해져 극상의 쾌감을 줍니다. 100%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점막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편안한 촉감과 녹는듯한 자극으로 애널에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삽입부가 전립선을 압박하면서 자극을 줄 때 진동 기능을 작동 시키면 발끝까지 저려오는듯 짜릿한 극상의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br>
강력한 불릿 형태의 바이브레이터는 착탈식이기 때문에 진동으로 즐길 수도 있고 제거한 후에 수동 형태의 애널 토이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용으로 개발된 "나의 P스팟2 비기너"로 드라이 오르가즘의 세계를 마음껏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