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PROJECT 니쿠망 2200 , 일본 대형 히프

제질도 말랑하고 묵직한 압박감이 정말 좋습니다.말랑한대신 떼가 잘 타는게 단점이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크다고 생각함.

조형이 아름답습니다 반쪽은 쏘프트고 반쪽은 하드인데 진공잡아주는 공간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소프트존이 굉장히 짧습니다 소프트사용자인데 하드는 싫다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시길 짧으면 상관없음

상품이 꽤 커서이제 핸드홀에는 관심도 안갈것같네요

확실히 2kg대라 중량감이 있네요 그래서 좋아요
소형핸드홀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안은 소프트니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그냥 만지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져요 대형홀 치곤 작다는데 2kg 넘어가니 핸드홀관 묵직함이 다르네요

니쿠망 생긴게 발육측정이랑 비슷하게생겨서 구입해보았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발육측정 부분 상위호환. 자극은 발육측정이 더 좋고 관리도 발육측정이 더 좋다. 하지만 조형, 부드러움은 니쿠망이 좀더 우위 단, 아래쪽 내구성이 매우 약한듯. 그리고 가방은 생각보다 많이 많이 작다 사진보고 판단하시길

크기에 비해서 내부 압력이 약했고, 재질때문에 흠이 잘 납니다.

포장 뜯고 잡자마자 말랑거리는 소프트함에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분기가 생각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한번 씻기고나니 덜해졌지만 내구성은 확실히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그것만 제외하면 조형이나 무게감, 그립이랑 사용시의 느낌까지 다 만족합니다.

일단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가 '생 니쿠망'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형홀도 한번 구입해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책상 높이도 그렇고 어디 올려두고 사용할 곳이 없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두손으로 들고 사용했습니다만 느낌을 잘 모르겠더랍니다.어찌할까 고민하던 도중에 양팔로 껴앉고 제 몸쪽으로 움직이니 자극이 조금씩 오더라고요.관리방법은 이게 안에 고정시키는 뼈대가 없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흐물거리니 파우더 바르기도 힘들고 그냥 세척후에 수건으로 말리고 퍼프로 파우더를 펴발랐습니다.사용할때는 몰랐는데 관리가 좀 빡세서 주에 여러번 쓰기에는 힘든 물건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작은 제품 구입 후 사용 요즘 인기있는 발육측정 보다 상위호환입니다.
여태 아무도 이제품 시리즈를 구입안해본게 신기할 정도 인데 (구글로 검색해도 리뷰 수가 없는거 보니 아예 존재를 모르는듯)
1kg이상의 중대형홀을 살거면 그냥 이거 사면 종결됩니다.고민을 할 필요가없음.
재구매 무조건 할거고 인생홀 입니다 이건내구성은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추가>바나나몰 관리자님 이글 보면 니쿠만 2200 상품설명 이미지 수정해주세요.니쿠만 2200이 아니라 그냥 니쿠만 설명이미지가 나오고 있습니다.이 제품 유명해져서 잘 팔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