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하게 해보려고 sm도구 장만해봤습니다.
여친이 사진찍는건 싫다고해서 따로 찍어서 올리구요.
1. 조교 입 족쇄 더블링
큰구멍은 제가 좀 왜소해서 들어갑니다만 작은구멍은 성인남성이라면 절대 안들어가겠네요.
근데 어짜피 페라 보조링이 아닌 수치심을 일으키는 용도라 상관없는듯.
직접 껴보니 작은링이 혀의 움직임을 방해해서 sm의 느낌이 더 나는것 같네요.
2.페티쉬 핸드 커프
3번째까지만 잠궈도 빼기 힘들어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제품으로는 줄이 길어서 흥분이 안된다고 해서 둘을 아예 붙여봤어요.
그랬더니 혼자는 절대 못풀어요. 플레이 전 테스트하신다면 조심.
털이 있어서 몸부림쳐도 안아프다고하네요.
다른 장비없이 이 2개 만으로도 충분히 흥분감을 올릴수있었어요. 혼자 풀수없는 수갑과 입을 철저히 구속하고 침도 못삼키는 재갈...
수갑에 후크 채울수 있어서 후크있는끈 있으면 응용가능하겠네요.